딸을 사랑하는 26가지 방법

  1. 건강하고 예쁜 여자는 물을 좋아한다.
    • 여자에게 물 마시는 습관은 아주 중요하다.
    • 물은 습관적으로 충분히 마시면 칼로리를 효과적으로 소모시킬 수 있고, 배고픔과 목마름을 혼동해 불필요하게 열량을 섭취하는 일도 막을 수 있다.
    • 따라서 어릴 때부터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을 들여줄 필요가 있다.
  2. 있는 그대로의 아이 몸을 사랑하자.
    • 오동통한 아이를 보며 벌써부터 비만은 아닌지 심각하게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다.
    • 포동포동한 아이가 반드시 뚱뚱한 어린이가 되는 것은 아니니 남들과 아이 앞에서 항상 아이의 몸을 칭찬하는 습관을 들여라.
    • 딸아이의 몸이 아름답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부모를 둔 아이는 행복할 것이다.
  3. 좋은 음식만 먹여라.
    • 딸의 건강과 아름다움은 음식이 결정한다.
    • 지방과 당분이 많은 스낵이나 가공식품을 먹이지 말고, 밖에서 파는 음식도 되도록 피한다.
    • 대신 과일과 야채를 풍부하게 먹이는게 좋다.
    • 간식으로 과자나 사탕을 줄것이 아니라 과일과 야채주스 등을 먹이면 된다.
    • 또 음식을 상벌 수단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.
  4. 아이와 함께 시장에 가거나 채소를 길러라.
  5. 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은 건강한 치아
    • 젖병이나 젖꼭지를 물리고 재우면 충치가 생길 위험이 있으니 되도록 밤중 수유는 피한다.
    • 또 첫돌 무렵에는 치과를 찾아가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.
  6. 탄산 음료를 마시지 못하게 해라
    • 탄산음료는 그 자체가 칼슘 흡수를 방해할 뿐 아니라 탄산 음료를 마시느라 물이나 과일 주스, 우유를 상대적으로 덜 마시게 한다.
  7. 아이와 함께 춤을!
    • 한 손을 아이 몸에 두르고 다른 손은 목을 받친 채 음악에 맞춰 부드럽게 몸을 흔들어주자.
    • 춤을 추면 아이의 전정기관에 자극을 주어 운동 신경이 발달한다.
  8. 사랑을 전달하는 최고의 수단, 마사지
    • 마사지는 아기에게 사랑과 안도감을 전달하는 가장 좋은 수단이다.
    • 마사지를 충분히 받은 아기들은 자신이 사랑받고 있으며 사랑받을 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.
    • 또 자신의 몸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나중에 거식증 등에 걸릴 위험도 낮아진다.
  9. 많이 걷고 많이 달리게 해라
    • 걸음마는 아이의 운동 신경이나 정신 발달에 좋을 뿐 아니라 활동적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길러 준다.
    • 또 발로 땅을 밟을 때마다 다리와 골반뼈가 성장한다.
  10. 엄마 자신의 몸을 사랑하자.
    • 딸이 자신의 몸을 대하는 태도는 대개 엄마에게 배운 것이다.
    • 그러므로 딸에게 좋은 유산을 물려주고 싶다면 무엇보다 먼저 엄마가 자신의 몸을 긍정적으로 대하는 태도를 보여주어야 한다.
  11. 노인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어라
    • 우리의 몸은 나이에 상관없이 사랑받고 존중받을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.
    • 흰머리나 주름이 느는 것을 슬퍼하거나 나이 밝히기를 수치스러워하는 것은 사람의 몸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.
    • 당신의 딸이 나이 들어서도 항상 당당하고 아름답기를 원한다면 어릴 때 부터 나이 든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사실을 알게 해야 한다.
  12. 휴식하는 엄마가 아름답다.
    • 죽도록 일만 하는 엄마는 딸이 여자로 태어난 것을 원망하게 만든다.
    • 딸이 자신의 몸을 존중하고 사랑하길 원한다면 휴식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어라.
    • 엄마가 여유를 갖고 자신의 삶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면 딸 역시 여자로서 자신의 삶을 느긋하게 즐길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을 것이다.
  13. 딸은 딸, 엄마는 엄마다.
    • 딸이 독립적이고 현망한 사람으로 자라길 원한다면 당신의 인생과 딸의 인생은 엄연히 별개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.
  14. 웃지 않아도 된다. 표현할 자유를 주어라
  15. 아빠와 인형놀이를 하자.
  16. 몸의 즐거움과 강함을 가르쳐라.
    • 대부분의 부모들은 나무타기, 축구, 야구, 농구, 레슬링은 딸이 아닌 아들과 함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.
    • 그러나 아빠와 딸이 함께 이런 놀이를 하면 딸은 자신 역시 아빠처럼 신체적으로 강하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.
  17. 아빠가 딸의 머리를 빗겨줘라
    • 아빠가 딸의 머리를 빗겨줄 때 딸은 자기의 아주 소중한 몸의 일부분을 아빠도 소중히 여긴다는 느낌을 받는다.
    • 정신분석가 버지니아 빈 루터는 '딸의 머리를 빗겨주는 것은 딸의 여성상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갖고 있다는 표현이다.'
    • '또 아이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우뇌와 좌뇌 등 모든 뇌의 활동, 다시 말해 그 아이의 모든 마음과 생각과 상상들을 존중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'고 말했다.
  18. 무심코 하는 말을 조심해라.
  19. 딸을 놀리는 듯한 말투는 그만둬라.
    • 아무리 딸이 어리더라도, 아무리 악의 없는 말이라도 아이 외모에 대한 놀리는 듯한 농담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.
  20. 딸의 방에 세계전도를 붙여줘라
  21. 여자로 키우지 말고 사람으로 키워라.
    • 딸이 자신의 몸을 사랑하도록 하려면, '사회적으로 고정된 여자다움' 보다는 아이 개성대로 행동하도록 격려해야 한다.
  22. 동화, 이제 거꾸로 읽어주자.
    • 동화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,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희망을 배우게 한다.
    • 그러나 여주인공을 무기력한 희생자로 묘사한다는게 문제다.
    • 그렇다면 동화를 살짝 바꾸어 읽어주는 것은 어떨까? 동화 속 여주인공도 자신을 지킬 수 있을 만큼 강하다는 메시지가 전달되도록 이야기 중간 중간을 바꾸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.
  23.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워라.
  24. 호신술을 가르쳐라.
    • 자기 몸을 스스로 방어하고 자신감을 갖게 만드는 호신술은 남자아이들보다는 오히려 여자아이들에게 적합하다.
    • 호신술을 배우는 동안 몸도 단련되고 참을성과 자제력 등도 기를 수 있어 좋다.
  25. 흙에서 뒹굴게 하라.
    • 손바닥에 흙을 묻히며 자연과 교감하면서 자란 딸아이야말로 세상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가질 수 있다.
  26. 성폭행으로부터 딸 아이를 지켜라.
    • 성폭행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부모는 반드시 몇가지 수칙을 지켜야 한다.
    • 딸을 맡길 사람을 고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에 그를 고용했던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다.
    • 베이비시터나 놀이방에 맡길 경우에는 가끔 예고 없이 들러서 딸의 상태를 확인한다.
    • 딸이 자기의 의사표현을 할 줄 알게 되면 잠잘 시간이나 목욕할 때 억지로 딸의 옷을 벗기지 않는다.
    • 우선 아이에게 동의를 구해야 한다.
    • 아이가 싫다고 하면 차라리 그냥 옷을 입힌 채 재우는 게 낫다.
    • 그래야 딸에게 자기 몸에 관해서는 타인이 맘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줄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