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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부끼리 대화방법

어디서 본 글인지 정확하기는 기억이 안나지만, 자료를 정리하다가 좋은 글이어서 올린다.
책이었는지.. 인터넷이었는지… 기억이 가물가물…

  • 상대방의 마음을 넘겨짚지 마라
    • 배우자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뻔하다고 생각한다면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질 리 없다.
    • 상황을 제 맘대로 해석해 성급히 결론짓지 마라.
    • 배우자가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당신에게 불만이 있어 그런게 아닐지 모른다.
  • 소통이란 말로만 이루어지는게 아님을 잊지 마라
    • 포옹과 입맞춤, 미소와 접촉, 서로 눈을 맞추는 것도 모두 의사소통이다.
    • 우리는 언제나 수많은 비언어적 신호를 배우자에게 전달하는 셈이다.
  • 이해하고 공감하다는 것을 표현하라
    • 중년 남성은 흔히 “내 아내는 나를 이해하지 못해”라고 말한다.
    • 농담 삼아 하는 말일 수 있찌만 여기에는 중요한 진실이 담겨 있다.
    • 누구든 배우자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려고 애써야 한다.
    • 더 중요하게는 표정, 끄덕임, 말씨 행동으로 상대를 이해한다는 사실을 표현해야 한다.
    • 배우자가 한 이야기를 요약해 되풀이하기만 해도 엄청나게 도움이 될 것이다.
    • “직장에서 힘들게 일하고 매일같이 저녁을 차리는 게 괴로울 거라는 걸 이해해”
  • 시간을 정해 이야기를 나누어라
    • 배우자에게 당신 기분이 어떤지, 둘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, 원하는 것이 달라졌는지 말하고, 문제가 있다면 해결하고자 함께 노력해야 한다.
  • 불편하게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혀라
    • 모호하고 일반적인 불평(당신은 집안일에 손가락 하나 까딱 않잖아)을 늘어놓아서는 안 된다.
    • 대신 구체적인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.(우리는 당번을 정해 설거지와 청소를 할 필요가 있어)
  • 배우자가 말할 기회를 줘라
    • 속이 터질 것 같은 기분이더라도 폭언을 쏟아내서는 안 된다.
    • 되도록 차분한 마음으로 짧고 명료하고 직설적으로 말하라
    • 그리고 배우자에게 이야기할 틈을 주어야 한다.
  • 긍정적으로 말하라
    • 비난받길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.
    • 그러니 배우자의 나쁜 행동에 초점을 맞추어 말하지 말라.
    • 대신 긍정적인 방식으로 원하는 것을 말하는 편이 낫다.
    • “당신은 늘 나를 비난하잖아”라고 말하지 말고, “당신과 생각이 다르더라도 날 지지해주면 좋겠어”라고 이야기해야 한다.
    • 다른 이의 행동을 바꾸고 싶다면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을 비난하기보다는 마음에 드는 점을 칭찬하고 격려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라
  • “당신은”이 아니라 “나는”이나 “우리는”으로 시작하라
    • 배우자를 지적해서 비난하면 안된다.
    • “당신은 한번도 … 하지 않잖아”라는 식으로 말하지 마라.
    • 그보다는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밝혀라.
    • “나는 … 하면 좋겠어”라거나 “우리는 … 해야 할 것 같아”라는 식으로 말하는게 좋다.
    • 이를 통해 당신이 비난의 화살을 상대에게 돌리는 대신, 문제를 해결하고자 책임을 함께 나누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.
    • “우리”라는 주어를 사용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된다.
    •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싶다는 미묘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신호다.
  • 타협하라
    • 말다툼에서 배우자를 이기면 기분은 좋을지 몰라도 아무 쓸모도 없다.
    • 좌절과 분노, 원한의 마음을 일으킬 뿐이다.
    • 결국 갈등만 커질 것이다. 따라서 서로 합의점을 찾아 타협하는 것으로 말다툼을 끝내는게 좋다.
  • 경청하라
    • 이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의사소통 기법일지 모른다.
    • 배우자가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라.
    • 말하는데 끼어들거나 상대의 마음을 넘겨짚지 말아야 한다.
    • 딴청을 피우지 말고 상대의 이야기에 집중하라.
    • 또한 배우자의 말을 무시하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유연하게 대화해야 한다.
    • 듣는 것이 최우선임을 잊지 마라.